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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5

사는 곳이 운명이다 불운이 지속되면 환경을 바꿔야 한다 살다 보면 왠지 일이 잘 안 풀리고, 불운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첫째, 사는 장소를 바꿀 것. 둘째, 버릇을 고칠 것. 셋째,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교류의 폭을 넓힐 것.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것이 바로 사는 곳을 바꾸는 일이다. 환경은 사람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좋은 환경이 사람을 좋게 만들고 나쁜 환경이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법이다. 풍수란 환경이론과 다르지 않다. 환경이란 터의 성질을 일컫는데, 터의 종류에 따라 해당되는 기운이 발산하고 그것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기운이란 단어는 이런 뜻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풍수에서 말하는 기운의 개념은 터의 작용을 뜻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어머니의 태중 〉 태어난 곳 〉 어릴.. 2022. 9. 30.
주역학자 김승호의 "다가오는 운의 활용법" 누구나 시간은 공평하게 온다. 운은 시간을 평범하게 쓰는 사람에게는 절대 오지 않는 법이다. 좋은 날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좋은 운을 만들어야 좋다. 무엇인가 달라야 한다. 무작정 열심히 사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적금을 부으며 노후를 대비하고 사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이 이것뿐이라면 조금 허무하지 않은가 하고 싶은 말은, 살던 대로 평범하고 무탈하게 사는 데 만족하지 말자는 얘기다. '평범’에서 탈출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남보다 앞설 수도 있다. 여기서 갑자기 성공철학을 논하려는 게 아니다. 돈이든, 명예든, 권력이든, 지금보다 풍요로워지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을 어떻게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일까? 이는 매.. 2021. 11. 17.
주역학자 김승호의 운을 부르는 법 : 옷차림과 목소리 운이 들어오는 패션 옷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성품이 음이냐 양이냐에 따라서 양이 지나치면 정장을 하고 음이 지나치면 캐주얼을 입자. 성격이 밝고 활달하면 양(陽)이다. 운명의 변화가 빠르고 생동감이 있다. 그래서 정장을 입는 것이 좋다. 화려한 색보다 약간 은은한 컬러의 의상이 좋다. 반대로 침울하고 소심하면 음(陰)이다. 이 경우는 밝게 옷을 입는다. 귀걸이와 목걸이는 하는 게 좋다. 옷도 적당히 있어야 한다. 집안에 예쁜 옷이 많으면 그 자체가 일종의 부적이다. 옷장이 단출한 사람들이 있지만 운으로 보면 좋지 않다. 사치하진 말고 적당한 옷은 있어야 한다 검소함과 수수함은 운의 관점에선 미덕이 아니다. 너무 수수하거나 꾸미지 않으면 운과 복을 차버리고 결국 외로울 수밖에 없다. 운이 지나가다.. 2021. 1. 19.
행복한 부자,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의 성공 비결 김승호 회장의 100번 써라 김승호 회장은 스무살부터 상상에 대한 비밀을 혼자 깨닫고 실천했다. 그는 가진 꿈들을 종이에 하나씩 다 적었다. 그리고 적은 것을 계속 읽고 기억하고 되뇌고 간직하는 일을 무려 스무살 무렵부터 시작한 것이다. 김회장처럼 성공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몇 가지이다. 첫 번째 단계, 목표를 명확하게 종이에 적기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그 목표를 종이에 정해 적는 거부터 시작한다. 김회장은 스무살부터 해마다 목표를 적어서 수첩 항상 넣고 다녔다. 명함 뒤에다가 20개 정도를 적는다. 작은 글씨로 20개의 목표를 적어서 1년 동안 그 메모를 들여다본다. 연말 쯤 되면 이 메모 리스트의 3분의 2이 정도는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남은 목표는 다음해 리스트에 올려놓고 빈칸에는 또.. 202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