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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의 성공 비결

by 마음고요 2021. 1. 12.

 

 

 

김승호 회장의 100번 써라

 

김승호 회장은 스무살부터 상상에 대한 비밀을 혼자 깨닫고 실천했다.

그는 가진 꿈들을 종이에 하나씩 다 적었다.

그리고 적은 것을 계속 읽고 기억하고 되뇌고 간직하는 일을 무려 스무살 무렵부터 시작한 것이다.

 

김회장처럼 성공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몇 가지이다.

 

첫 번째 단계, 목표를 명확하게 종이에 적기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그 목표를 종이에 정해 적는 거부터 시작한다.

김회장은 스무살부터 해마다 목표를 적어서 수첩 항상 넣고 다녔다.

명함 뒤에다가 20개 정도를 적는다. 작은 글씨로 20개의 목표를 적어서 1년 동안 그 메모를 들여다본다.

연말 쯤 되면 이 메모 리스트의 3분의 2이 정도는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남은 목표는 다음해 리스트에 올려놓고 빈칸에는 또 다른 목표를 적는다.

그는 이렇게 30년을 실천했다.

종이에 적는 순간, 그 종이는 부적같은 힘이 생긴다.

목표를 종이에 적는 자체가 엄청난 힘이 있다.

 

두 번째는 그 목표를 계속 인지하는 것이다. 목표를 계속 인지 하는 거 자체가 아주 중요하다. 작은 명함에 목표를 써놓고 갖고 다니며 매일매일 들여다 본다.

 

또한 그는 당면한 목표를 이메일 패스워드로 사용했다. 그는 첫 매장을 운영하면서 향후 300개 매장이 목표라고 생각해서, 매장 300개를 패스워드로 만든 것이다. 이메일 확인할 때마다 매장 300개가 패스워드가 되어서 그 목표를 계속 인지하게 된다. 그런 방법으로 몇 년이 지난 후에 매장 300개를 이루고나서 매장 3000개를 패스워드로 활용해서 이루었다.

 

 

 

 

이렇게 실천하는 동안, 정말 종이 적은 적은 것처럼 될까

그런데 신기하게 목표적기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자신감이 자기 안에서 생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스스로가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욕망과 욕구가 강해진다.

이것이 실제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근간이 된다.

 

우리가 목표를 종이에 정해서 적었을 때 생각의 씨앗이나 마찬가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생각을 종이에 적으면

그것이 물리적인 현상이 된다.

 

씨앗이 뿌려져서 물을 주고 양분을 주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자라나서 열매를 맺게 된다.

왜냐면 뭔가를 지속적으로 얻으려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활환경에서 목표가 계속 보이게 해야 한다.

컴퓨터 바탕화면에 목표를 써놓고 휴대폰 초기 화면에 목표를 써놓는 식으로 자기 목표가 끊임없이 눈에 보이게 만들어 준다.

굉장히 고전적인 방법으로는 책상에 다 붙여 놓는 것도 좋다.

책상에 크게 써서 붙여 놓는다. 다른 사람이 봐도 괜찮다.

 

사업가라면 회사 목표를 적어서 액자에 걸어놓는다.

그냥 자기만 알고 있는 목표는 회사 직원들이 공유를 할 수가 없다.

하루에 10, 2030번씩 내가 갖고 있는 목표를 계속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위대한 행동들은 굉장히 작은 차이에서 시작한다. 조그만 태도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구부정한 자세 보다는 꼿꼿한 자세가 성공 확률이 높다.

아주 작은 행동 하나가 내 습관으로 들어오면 이런 결과가 일어난다. 성공은 가장 간단한 행동원리에 따라서 성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간 약속을 목숨처럼 지키는 행동, 인사를 잘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너무 짓궂은 행동을 하지 않고 구두를 깨끗이 닦는 등 아주 사소한 행동들이 점차 큰 차이를 만든다.

 

이런 버릇만 고쳐도 상위 10% 안에 들어간다.

내 목표가 눈앞에 계속 보이고 이것을 인지하는 그 자체가 큰 힘을 갖는다. 행운은 누구한테 이렇게 불현듯이 찾아가는 게 아니라,

목표를 알고 계속 되뇌는 사람에게 찾아간다. 그 사람은 그것이 행운인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행운이 와도 그걸 못 알아보는 사람은 그게 행운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은 행운을 계속 찾아낸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왔는데 받는 사람이 알아보느냐, 못 알아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래서 목표를 명확하게 갖고 있고, 매일 그걸 들여다 보며 인지하는 사람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다.

 

김회장은 자기처럼 평범했던 학생이 30년 동안이 같은 행동을 계속하며 습득해온 성공습관을 권한다.

 

여기서 자기 결정권이 중요하다.

자기 결정권이 없는 삶을 살다보면 항상 불안하고 걱정스럽고 뭐가 쫓기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내 인생을 다른 사람들이 결정 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내가 생각한대로 이룰 수 있다고 믿으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삶의 자기결정권을 갖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 결정권을 갖는 방법은 간단하다. 꿈과 목표를 명확하게 갖고 그 목표를 계속 되새기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목표를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일반적인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성공한 확률이 많아진다.

 

정말 원하는 게 있다면 그 목표를 나타내는 한줄 문장을 하나 만든다.

잊어버렸던 목표를 한 줄 문장으로 만든다.

그 다음에 그 문장을 하루에 백번씩 쓴다. 백 번씩 쓰는 게 쉽지가 않다.

실제로 100번씩 100일 동안 써라

물론 이걸 실행하기가 힘들다.

김회장도 평생 딱 8번 해봤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8번 다 아주 멋지게 성공 했다고 한다.

정말 원하는 게 있으면 100번씩 써라

100일간 100번씩 쓰면 소원이 이루어지는데 그걸 못하면 그 소원은 절박한 것이 아니다. 정말 절박하면 100번씩 쓸 것이다.

 

김회장은 100100일 쓰기를 총 여덟 번을 시도했는데 그 꿈이 다 이루어졌다고 한다.

미국에 가서 사업체를 살 때 사고 싶은 회사가 있으면 돈이 있는 거 없는 거 별 상관이 없이 그냥 그 회사의 문 앞에 가서 매일 아침 백 번씩 되네인다. 저건 내거다 라고

그러다보면 그 회사가 김회장의 소유가 되었다.

 

사고 싶은 땅이 있었을 때 그냥 그 땅 앞에 가서 이건 내거다

백 번씩 되뇌면 그 땅이 김회장의 소유가 되었다.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종이에다 100일씩 적어 본다.

100일씩 적는 동안에 과정도 생기고 안목도 보이고 기회도 온다.

100일 끝났다고 100일 째에 딱 오는 게 아니다. 하지만 이루어진다.

100일 후에도 계속 목표를 인식하고 노력한다.

 

돈에 관한 목표는 생각보다 잘 이루어진다.

돈이 제일 어려운 거 같지만 돈에 대한 목표치에 잘 이뤄진다.

 

가족과 화목하게 해달라거나, 아들이 명문대 입학하게 해달라는 건, 내가 주체가 되는 꿈이나 목표가 아니다.

내가 주체가 되고 내가 실행해야 하는 걸 적는다.

남이 개입된 목표는 쉽지 않은데, 그냥 내가 10억을 벌겠다, 1억을 벌겠다 100억을 벌겠다. 이렇게 명확한 숫자가 있으면 쉽다.

어쩌면 제일 쉽다.

 

목표를 단계별로 쓴다. 처음에 1억을 벌겠다 아니면 수입을 2배 늘리겠다

이렇게 적어서 100번 써 본다.

그리고 이루고 나면 그 다음에 두 배로 액수를 늘리고, 그렇게 두배씩만 늘어나도, 몇 년 만 지나면 여러분은 어마어마한 자산가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경험을 타인에게 전해준다.

쓸 때는 행복해야 한다. 빚을 갚겠다 하는 것보다는 빚 갚을 만큼 충분한 돈, 5, 10억을 쓰면 된다.

 

자신만의 목표를 적는다. 지금 갖고 있는 꿈들을 버리지 말고

주변의 평가에 휘둘려 그 꿈을 버리지 말고, 한번 매일매일 꿈을 써 본다.

이게 쉽지 않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부자는 누구나 되는게 아니다.

왜냐하면 100번 쓰기를 한 사람이 많지 않다.

 

개인적으로 가장 보람된 것은 남들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지금 갖고 있는 꿈들은 지금 그거를 대부분 적어 보면 그리고 뭐 예를 들어 아직 가까운 가족이나 남편 아니면 아내한테 보여 주면

가장 먼저 비웃을 사람들이 그들이다.

왜냐하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도 사실은 잘못 알고 있는 거다.

 

가장 잘 아는 거 같지만 가장 잘 모를 사람들이 또 가족이다.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를 이루었을 때 그 쾌감은 말을 할 수가 없다.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 아직 어쩌면 해보지 않았으니 말이다.

 

세상 떠나기 전에 아 정말 나는 남들이 하지 못했던 하나만 해놓고

이 세상을 떠나가겠다 하는 생각으로 지금 잊었던 목표를 적고

그 목표를 불러일으켜서 계속 생각해서 실제로 한번 이루어 보자.

한 번만 이뤄보면 그 다음에는 습관이 된다.

김회장의 경우에 스무 살 때 이 비결을 배워서 평생 갖고 싶은 걸 다 가졌다고 한다.

 

그는 내일 당장 죽어도 아무것도 아쉬울 게 없을 정도로

목표를 이뤄봤고, 헛된 욕심을 없애는 방법도 알고

여러 방면에서 이 방법을 통해서 인생 전체를 컨트롤 했다고 한다.

 

나를 가장 잘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나만큼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정말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가족, 친구가 아니라 자신이다.

 

계속 너는 그 일 안 어울린다 그런 일 하지 마라,

괜히 사고 친다, 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어도,

그 말을 듣지 말자.

 

내 가능성을 나를 가장 잘 한다는 이유로 폄하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욕심을 한번 내보고 목표에 접근해 본다.

 

이 세상에 크거나 작거나 성공을 이룬 사람 중에 단 한 명이라도 부정적 편견을 듣지 않고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물론 없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성취감 중에 하나가 남들에 부정적 편견을 극복하고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다.

 

한 번쯤 그렇게 살아본다.

안 된다 그랬는데 멋지게 해내는 거다.

 

세상에 아무도 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를 막을 사람은 없다.

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그는 자신처럼 공부도 못하는 학생이 비밀을 알아서 실천해서 지금 이 자리에 와있다고 말한다.

 

100일 동안만 100일 동안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종이에 써보라.

기적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