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불안을 멈추는 6가지 방법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를 물 때

그 스트레스와 불안함을 멈추는 6가지 방법

 

 

 

 

갑자기 모든 게 불만이고 상황이 비관적으로 느껴진다.

마치 늪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무기력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진다.

심리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불안함이 생기는 원인과 그 부정적이고 불안한 생각을 멈추는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변화가 두렵다. 뭔가 시도하는 것도 두렵다.

그럴 때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렇지 않다. 대기만성형인 인간은 많다.

지금이라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을 찾아본다.

 

2.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직장동료, 친구, 애인 등 주변 사람을 바꾸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그 누구도 남을 바꿀 수는 없다. 심지어 자기 자신도 바꾸기 어렵다.

 

3. 타인과의 관계가 나 자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 게 애인이 없어서거나 혼자 살거나, 내게 마음을 열 친구나 직장 동료가 없어서라고 생각하지 말자.

남들과의 관계로 내 행복이 좌우되지 않는다.

 

4.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물론 삶은 힘들다. 하지만 스스로 환경의 피해자라고 생각할수록 상황은 더 악화된다. 시험에도 떨어지고, 내 친구는 나보다 더 잘나가는 것 같고, 주변 사람과는 더 멀어진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인생의 피해자 같다는 생각을 하면 문제는 그럴수록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이때 감사일기를 써본다.

내가 감사할 일들을 사소한 것부터 적어본다.

의외로 적지 않을 것이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적어내려가본다.

 

 

 

 

5. 옳은 길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옳다고 하는 길이 나에게도 옳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남의 길을 따라가지 말고 내 길을 만든다.

모두가 1등일 수는 없다. 그리고 나를 기다리는 기회는 여전히 준비되어있다. 내게 적합한 것을 선택하면 그만이다.

그럴만한 능력이 내겐 있다고 생각하자.

 

 

6.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한다.

작년과 올해가 큰 변화가 없을 때, 불안하고 시간낭비를 하고 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에서 점점 멀어질 때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다.

이때 문제는 유연한 사고방식이다.

내게 맞는 옳은 길이 하나 뿐인 건 절대 아니다.

사고의 유연함이 필요하다. 간절히 원하는 그것을 갖지 못할 때 최선을 다하는 건 좋지만 여러 번 시도해 안 된다면 또 다른 선택의 여지가 많음을 명심한다.

늘 생각의 유연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