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1 누구나 부의 주인공이 되는 부자 특급 프로젝트 젊은 부자의 수수께끼 부자는 너처럼 안해 누구나 부의 주인공이 되는 부자 특급 프로젝트! 김정수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일본 최고의 부자 손정의, 필리핀의 대형 쇼핑몰 SM(Shoe Mart) 창업주 헨리 시(施至成), 42세에 맨손으로 창업해 19년 만에 세계 바이오 시장의 판도까지 바꾼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압권은 뭐니 뭐니 해도 아버지의 소 판 돈을 훔쳐서 도망친 정주영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수성가 부자’라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수성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그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노력하라는 뜻이다. 어떻게 이야기한다 해도 부자는 결국 자본주의 체제에서 승리한 사람들이다. .. 2020.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