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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3

우리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직관과 감정의 세계 말의 저편에 있는 언어가 있다. 말이 없는 그 언어의 비밀을 풀 수 있다면 세상의 비밀도 풀 수 있을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감정은 직관을 이끄는 방향 안내자이다. 브라질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위의 문장에서 사용한 '언어'는 감정, 느낌, 그리고 직관을 뜻한다. 이 언어의 비밀을 풀 수 있다면 우리는 말의 벽을 뛰어넘어 언어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언어의 다음 단계란 신과 자연의 법칙의 언어. 지혜의 언어, 직관적 지능의 언어를 일컫는다. 성공적인 삶으로 가는 길 위에서 감정이라는 방향 안내자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과 느낌을 인지하고,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의 감정의 세계를 잘 알고 있는가? 자신의.. 2024. 3. 11.
애착과 집착이 고통을 만든다 어딘가에 집착하는 마음과 애착이 삶의 고통을 만든다 : 법상스님 한 젊은이가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을 고했다. 그러고는 그 괴로움 때문에 오래 혼자 아파했다. 아픔은 깊고도 길었다. 한두 달쯤 지난 후 이제 겨우 마음을 잡았다고 했다. 그래도 혼자 아파할 때보다는 절에서 부처님께 기도하고 절하면서 수행하니 마음을 비우기가 훨씬 쉬워졌다. 사랑하기 이전 아무 일 없던 평상심으로 돌아온 것이다. 우리 사는 모습이, 또 괴로워하며 아파하는 삶의 모든 문제들이 이와 같다. 잠시 인연 따라 사랑도 오고 갈뿐이다. 그런데 내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공연히 집착하니 모든 괴로움은 거기서 시작된다. 그 집착은 누가 만들었는가. 내 스스로 만든 것이다. 사랑하는 감정, 애착하는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고는 .. 2022. 12. 8.
법상스님; 우리는 왜 삶에 감사해야 하는가 감사할 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삶 찾아보면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 깊이깊이 감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삶이란 얼마나 풍요로운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누구에게나 삶은 풍요롭다. 이 세상은 늘 경이로 넘치는 곳이며 모든 생명은 한없는 축복 속에 살고 있다. 마음에 스스로 붙잡고 있는 것을 잠시 놓아두고 세상을 향해, 자연을 향해 감각을 열어 놓는다면 누구나 이러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풍요의 길을 버리고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남들보다 더 부자가 되길 꿈꾸고, 더 높은 사회적 위치를 차지하길 꿈꾸며, 사람들은 더 많이 벌고, 마음껏 먹고 돈을 쓰는 길을 선택했다. 사람들은 이미 본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소박한 행복은 이제 더 이상 행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항상 내.. 2022. 11. 25.